미세물질의 위험성. Risk of micro-materials

◇ Risk of micro-materials

Our bodies have skin to prevent harmful substances from penetrating into our bodies. However, nanoparticles are so small that they just pass through the skin. Even cell membranes can penetrate into cells.

Nanoparticles are being studied for use in medicine, especially drug delivery, because they can easily pass through cell membranes. However, such functions can be harmful.

Nanomaterial is a molecular-sized compound with needle-shaped patterns that easily penetrates into cells or blood vessels through the pores of the respiratory or skin, causing various diseases.

Make-up (including lipsticks) should only be allowed when out, sunglasses should be worn to protect the cornea when out, and too much when bathing. The corneal cells are so important as to be called gifts from God, but the degree to which harmful substances are absorbed depends on whether or not they are present.

The sunscreen also has duality. It also protects the skin but also contains fatal side effects due to skin penetration.

Indoor subway corridors also have a lot of fine dust, and there is a "train wind" as trains pass by, as strong winds scatter fine dust (due to friction between train wheels and pads). Subway vents that take out fine dust are also areas to be avoided.

◇  一夫當逕 足懼千夫

One man can frighten a thousand people if he watches the street.

Jwaksa, a phrase written by a man in the Jin Dynasty, became famous when Admiral Yi Sun-shin quoted his men as encouraging them when he fought with a small number of troops against a bandit that came upon him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 Just because something doesn't go your way doesn't mean it's unnecessary.

 - Thomas Edison.

* I lost my bearings when I was chasing my vision.

- Robin Green.

기념일 : 독도의 날 (천연기념물 제336 호)
1597년 - 명량 해전 발발


◇ 미세물질의 위험성

우리 몸은 피부가 있어 해로운 물질이 몸 안에 침투하는 것을 막는다. 그러나 나노 (1나노미터 = 10억분의 1미터) 입자는 너무 작아서 피부를 그냥 통과한다. 심지어 세포막도 뚫고 세포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나노입자들은 세포막을 쉽게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의학, 특히 약물 전달에 사용하기 위해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기능이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도 있다.

나노물질은 바늘모양을 띠고 있는 분자크기의 합성물질이어서 호흡기나 피부의 모공을 통해 쉽게 세포나 혈관 속으로 침투해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화장(립스틱 포함)은 가능한 외출 시에만 하도록 하고, 외출시 각막 보호를 위해 선글라스 착용을 하는 것이 좋으며 목욕시에는 때는 너무 심하게 벗기는 것도 좋지 않다. 각질세포는 신의 선물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데 각질세포의 유무에 따라 유해물질이 흡수되는 정도의 차이가 크다.

자외선차단제도 이중성을 갖고 있다. 피부를 보호하나 피부침투로인해 치명적인 부작용도 내포하고 있다.

실내 지하철 통로도 미세먼지가 많은데 열차가 지나갈 때 '열차풍'이 발생하는데 강한 바람이 터널 바닥에 쌓여있던 미세먼지(열차바퀴와 패드간 마찰로 인한)를 흩뿌리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를 빼내는 지하철 환기구 또한 피해야 할 지역이다.


◇ 일부당경 족구천부
     一夫當逕 足懼千夫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

진나라 좌사란 사람이 펴낸 <촉도부>에 나온 구절로, 임진왜란 때 물밀듯 들이닥치는 왜적을 맞아 적은 병력으로 맞서면서 이순신 장군이 부하들을 독려하기 위해 인용하면서 유명해진 글이다.


* 어떤 것이 당신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다.
 - 토마스 에디슨

* 비전만 쫓다 보니 방향을 잃었다.
- 로빈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