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anic dog food, 유기농 개사료

◇ Organic dog food

One participant asked at a briefing on dog food made from organic raw materials.

"Can people eat?”

"I can't eat."

"It's made from organic raw materials and it's hygienic. Why can't you ea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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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t eat it because it's expensive."

◇ 膽大心小

The word "milk" means gallbladder inside our bodies, meaning "spirit, courage," etc. The word "wants to talk, wants to be careful" is what a man called the Son Desert of the Tang Dynasty said, shortening the word to the gallows. 

When you have something to decide in your life, you are brave and confident, but you are careful about it.

You have to be careful when you rush into something with the courage to make mistakes. The world can be different from what I thought. Living in the world requires extraordinary courage and careful attention.

* Don't think I'm stupid when I say the same thing every time!

What we think is really important is we have to repeat it 100 times so that it can be embedded in everyone's brain.

- Percy Vannevic, ABB Chairman.

 

Jack Welch stressed the importance of repeated communication by saying that if you don't talk 10 times, it's like never said it. According to the survey, employees only begin to understand the CEO's vision in the same language more than seven times.

A leader must have the courage to repeat important matters while knowing that his subordinates may dislike it.

◇ 유기농 개사료

유기농 원료로 만든 개사료에 대한 설명회에서 한 참석자가 물었다.

“사람이 먹어도 됩니까?”

“못 먹습니다.”

“유기농 원료로 만들었고 위생적이라면서 왜 못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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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못 먹습니다.”

◇ 담대심소(膽大心小)

담은 우리 몸 안에 있는 쓸개를 의미하는 한자로, '기백, 용기' 등을 의미한다. '대담하기를 원하고, 세심하기를 원한다'는 이 말은 당나라의 손사막이라는 사람이 한 말로, 이 말을 줄인 것이 담대심소이다. 

세상을 살면서 무언가 결정을 할 일이 생기면 용기 있고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면서도 세심하게 마음을 쓰는 것을 말한다.

용기만 가지고 무슨 일에 무작정 뛰어들면 실수 할 경우가 있어서 그럴수록 세심하게 마음을 써야한다. 세상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남다른 용기도 필요하고 세심한 주의도 필요하다.

* 내가 매번 같은 이야기를 한다고 나를 바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은 모든 사람들의 뇌리에 새겨질 수 있도록 100번이고 반복해야 합니다.

- 퍼시 바네빅, ABB 회장

 

잭 웰치는 10번을 얘기하지 않으면 한번도 얘기하지 않은 것과 같다고 말함으로써 반복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사에 의하면 직원들은 CEO가 7번 이상 같은 말로 비전을 얘기해야 비로소 그 뜻을 이해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리더는 부하직원들이 싫어할지 알면서도 중요한 사항은 반복해서 말할 줄 아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